명품작명

좋은 이름!!!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이름은 살아서는 자신을 대표하고 죽은 뒤에도 후손에게 영원히 남겨지는 것이니 귀하게 여겨 신중을 기해야 한다. 

출생 시 받은 사주팔자(인생 명세서)를 선천 운이라 하고, 한 인물을 대표로 불리어 지는 성명이 후천 운의 하나이다.

성명은 음양(陰陽), 획수(劃數), 음령(音靈), 자의(字意)등을 맞추어 오행을 바탕으로 사주의 허실을 보사(補瀉)하며, 음령의 고유 파장인 공명을 이용하여 타고난 흉(凶)을 약화시키고 길(吉)을 더욱 빛나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글자 하나, 작은 소리 하나도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기(氣)로 끊임없는 메시지를 주어 공간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니 좋은 이름이 좋은 기(氣)를 전하게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사주(四柱)의 구성과 용신(用神)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개인 고유의 사주(四柱)에 따른 특성이 있는데 그것을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으로 조절, 합치시킬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름과 사주(四柱)가 바르게 부합된다면 바야흐로 그 사람의 정신은 더 맑아지며, 육체도 건강하여 타고난 운을 보강하는 바른 힘이 생기게 될 것이다.

작명에서 잘못 된 방법들

작명에서 간혹 나타나는 잘못 된 현상들을 살펴보면, 작명에 대한 正法(정법)을 무시하고 자신들이 개발한 새로운 작명법이라면서 자신들이 최고라고 현혹시키거나, 자신의 방법만이 옳다고 부족한 학문을 장황하게 과시하거나, 오행의 질서는 무시하고 漢字(한자) 뜻이 좋은 것만을 앞세워 조합하는 방법들은 대표적으로 잘못된 작명법들이다. 

또 작명을 의뢰하는 가족 분들도 우선 들어서 예쁜 이름만을 선호하거나, 엄마 아빠의 이름자를 하나씩 선택해서 이름을 짓거나, 아기의 사주에서 나타난 적성이나 진로는 무시하고 자신의 이상향이나 자신이 추구하다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기의 이름을 짓는 방법들은, 모두 다시 한 번 신중하게 재고해야 하리라.
 
아이는 자신의 분신이나 부산물이 아니고 엄연히 새로운 우주만물의 구성원임을 인식하여,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사주 구성에 맞는 이름으로 짓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되리라. 

작명시 필요한 사항

1.作名(작명)할 사람의 생년월일시
  (양력? 음력?)
2.성별
3.姓氏(성씨)
4.行列(항열):필요한 경우
5.부모, 조부모 이름 및 형제 또는 자매 이름
6.부모가 원하는 이름이 있는 경우도 알려주시면 감명하여 가부를 말씀드림.
7.연락처: 전화 또는 이메일
 

음령오행

“名(명)” 字를 破字(파자)해보면 저녁석(夕)字에 입구(口)字로 형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곧 이름이란 글씨의 전달이라기보다는 音靈的(음령적) 氣(기)인 소리에 의한 전달이기 때문이다. 

즉 낮에는 눈짓, 손짓, 몸짓 등으로 상대를 부를 수가 있으나 밤이 되면 전달 방법이 없어 이름이 생겨나게 된 것이라는 의미이다. 

고로 撰名(찬명)을 할 때는 音靈五行(음령오행: 공명=파장=파동=울림 )의 보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자원오행, 數理 五行(수리오행)의 元亨利貞(원형리정),  字意(자의)등은 차선적으로 보완하는 조건으로 삼아야 하겠다.  

작명

1. 姓氏(성씨)의 발달
성씨(姓氏)는 직업(卜氏 尹氏 史氏 司馬氏 弓氏...)이나 지명(地名: 鄭氏 郭氏 鄧氏...)에 근거하여 발달하였으며 "姓(성)"字를 破字(파자: 女+生)해보면 모계 사회에 근원을 둔 것으로 본다.      

2. 姓名(성명)의 意義(의의)
1)이름이 한 사람의 命(명)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이름이 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命(명)의 약10∼20% 정도로 보며, 타고난 先天命(선천명:사주팔자)의 吉凶(길흉)을 보완하는 의미라 생각한다. 

그러나 運(운)에서 실제 차지하는 비중이 어떻든, 한번 정해진 이름은 살아있는 동안은 물론 죽은 후에도 자신을 대표하여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불리어지고 기억되므로, 그 활용에 따른 영향력은 수치를 떠나 훨씬 크다고 하겠다. 

하나의 예로, 어떤 사람은 자신의 이름이 너무 촌스럽고 맘에 들지 않아, 누가 자신의 이름을 부를 때면 짜증이 나고 좋았던 기분까지 엉망이 되어 버린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 경우는 이름이 이 사람의 運(운)을 좌우하지는 않았다 해도 실제 생활에서 아마도 80∼90%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아무 때나 바꾸고 싶다하여 자주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한편으로는 그 사람의 格(격)이나 品位(품위)까지도 보좌하므로 처음 지을 때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겠다. 

先天運(선천운)인 四柱八字(사주팔자) 구성과 기세의 旺弱(왕약)에 따라 吉凶(길흉)이 정해지고, 다시 運(운)의 흐름을 더하여 그 사람의 興亡盛衰(흥망성쇠)와 生老病死(생노병사)가 정해지는데, 여기에 이름으로 보좌하여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목적이 있다하겠다. 

즉 이름은 추운 겨울철의 나무에게 난로를 하나 피워주는 것으로 생각하면 무난하겠다. 다시 말해서 좋은 이름을 갖는다 하여 겨울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조금이나마 추운 겨울로부터 보호해주는 의미라 생각한다. 

혹자는 이름을 바꾸면 운명이 완전히 바뀌는 것처럼 주장하는데 그것은 지나친 견해라 생각 한다. 만약 이름을 바꾸어 운명이 뒤 바뀐다면 너도 나도, 부귀를 누리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어쨌거나 이름이란 살아서는 물론 죽어서까지도 자신을 대표하여 남겨지므로 그 어떤 것보다도 분명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사실이다. 

또 하나는 이름이 어쩔 수 없이 命造(명조)의 吉凶(길흉), 虛失(허실)을 보완하지 못하고 있다면 字(자) 또는 號(호)로써 보완하는 방법도 가능하며, 命造上(명조상) 타고난 건강이 극도로 기울어 있다면 어느 정도 성인이 될 때 까지는 건강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아명을 따로 지어서 불러주거나, 아주 건강의 보완에 목적을 두어 撰名(찬명)을 하는 것도 방법의 하나라 하겠다. 

아무리 富貴(부귀)의 命(명)을 타고났어도 건강이 약하여 일찍 세상을 달리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2)“名(명)” 字(자)를 破字(파자)해보면 저녁석(夕)字에 입구(口)字로 형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곧 이름이란 글씨의 전달이라기보다는 音靈的(음령적) 氣(기)인 소리에 의한 전달이기 때문이다. 즉 낮에는 눈짓, 손짓, 몸짓 등으로 상대를 부를 수가 있으나 밤이 되면 전달 방법이 없어 이름이 생겨나게 된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撰名(찬명)을 할 때는 音靈五行(음령오행)의 보완에 가장 중점을 두고, 그 다음이 數理(수리)인 元亨利貞(원형리정), 字型(자형), 字源五行(자원오행) 등이며 일반인들이 논하는 字意(자의)는 크게 나쁜 뜻만 아니라면 무방하겠다. 

音靈(음령)

1. 音靈(음령)
음령=공명=파장=파동=울림 등은 모두 같은 의미를 갖고 있으며, 우리의 이름은 소리로 전달이 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 음령의 중요성
1)明代 만육오(萬肉吾)의 “삼명통회(三命通會)” 오음간명법(五音看命法)에 사람의 이름에서 음령이 운세에 미치는 영향을 논하고 있는데, 음령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서 하나의 예로 율려를 들어보자. 

2)律呂란 작은 의미로 음악이라 할 수 있는데, 육율(六律:황종, 태주, 고선, 유빈, 이칙, 무역) 육려(六呂:대려, 협종, 중려, 임종, 남려, 응종) 12음으로 육률이 양음(陽音)이고 육려는 음음(陰音)이 된다. 큰 의미로는 근원을 易에 두니, 곧 兩儀(음양)로 律이란 天氣의 조화(Harmony) 音이요, 呂란 地氣의 조화 音으로 天氣, 人氣, 地氣의 순환원리로 우주의 조화로운 질서라 하겠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사물놀이와 사상
꽹가리 = 太陽(태양) = 머리
징     = 少陽(소양) = 가슴
장고   = 少陰(소음) = 상 복부
북     = 太陰(태음) = 하 복부
모든 소리에는 울림 즉 공명이 있는데, 그 울림은 주변의 모든 물질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즐거우며, 명상을 할 때 조용한 음악을 듣는 것도 모두 같은 이치다. 

두통 환자를 일정한 공간에 놓고 5분 동안 꽹가리를 치니까 두통이 사라졌다는 말도 있다. 

가슴이 답답할 때 산사의 징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후련해지는 것도 당연한 이치다. 
 
우리들이 슬플 때 선택하는 음악과 기쁠 때 선택하는 음악이 다르듯이, 이름을 짓는 것도 그 사람에게 필요한 음령오행을 활용하는 것인데, 좋은 이름은 그 울림(파동, 공명...)에 따라 좋은 작용을 하지만, 잘 못된 이름은 오히려 끊임없이 고통을 줄 수도 있으니, 잘못된 이름은 마치 두통환자에게 설사약을 처방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TV광고에서도 어느 여자 소프라노 가수가 고음으로 노래를 할 때 크리스탈 컵이 하나씩 깨지는 것을 본적이 있다. 

이와 같이 공명(울림)이란 보이지 않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으니, 때로는 약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독이 되어 자신을 병들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옛 군주들은 새 나라를 건국하면 제일 먼저 율려 음을 찾는데 주력하여 건국으로 인하여 빚어진 혼란을 황종(黃鐘: 黃은 中和의 氣요, 鍾은 氣의 動이다)을 만들어 율려 音으로 예악(禮樂)을 일으켜 안정을 추구하려 했던 것이다.  

예기(禮記)의 악기(樂記)편에 “무릇 음이 생기는 이유는 사람의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다”.라 했으니 소리(聲: 音)의 외부자극에 응하여 우리의 마음과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運을 도울 수도 있고 건강을 보완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 마음의 희노애락에 따라 마음 내부의 감정이 외부로 발현되는 형상이나 소리의 파장(웃는 소리와 우는 소리)이 다르듯이, 반대로 외부로부터 전해지는 음의 파장에 따라 마음과 몸의 변화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처럼 音(소리=파장=울림=공명)은 천지의 기운과 감응하여 만물의 변화를 만들어내니 律呂(율려) 音(음)으로 천하의 근본을 삼으려 했던 것이니, 한 예로 삼국유사에 기록된 신라에서 만파식적(萬波息笛: 세상의 온갖 혼탁한 파장을 잠재우는 피리)이란 피리를 국보로 삼은 것도 바로 律呂(율려) 音(음)의 중요성 이라 할 수 있겠다.

이와 같이 우리를 대표하며 부르고 불리어지는 이름도 글씨의 전달이라기보다는 소리의 울림으로 전달되므로 작명에서도 그 사람의 타고난 사주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음령 오행을 앞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럼으로써 타고난 命(명)의 運(운)은 물론 건강까지도 보완하여 精神氣(정신기)를 바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행과 소리 오행(頭聲)

*漢字(한자) 구성 
1. 대법원 지정 漢字(한자) 범위 내에서 선정한다.

2. 획수는 明劃法(명획법)으로 계산하는데 本 변이 있고 또 다른 변이 있을 때는 본 자의 변은 명획법으로 하고 숨겨진 변은 일반적인 획수로 계산한다.

예)導(인도할 도) : 寸部(촌부)에 해당하므로 道(길도)자에 있는 辶部(책받침부)는 명획법으로 계산하지 않고 실제 씌어지는 4획으로만 계산한다. 

그러나 독립된 道字(도자)에서는 辶部(책받침부)에 해당하므로 명획법으로 하여 7획으로 계산한다.
(英:艸部⇒暎:日部 경우 艸 ⇒ 艹字의 계산법도 같다)

* 字型(자형)
1. 字型(자형)의 예  
陽型字(양형자:통자형):崔, 金, 登......  
陰型字(음형자:좌우분리형):鄭, 徐, 錫 ..
中型字(중형자:상하분리형):警, 盟, 駕...

2. 구성
中(중), 陰(음), 陽(양) 중에서 어느 것 이라도 서로 배합이 되도록 구성한다.
예) 金(김)---陽(양)   
     部(부)---陰(음)   
     奘(장)---中(중) 
字型(자형)의 배합에서 陰陽中(음양중)이 한가지로만 구성된 것은 불가하다.
       ×    ×     ×↓      
       陽   陰   中    
       陽   陰   中    
       陽   陰   中 

3. 字劃(자획)
正字典(정자전) 성명학에서는 획수의 배합에서도 음획과 양획이 혼합되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陽劃 : 홀수 : 一 三 --- 九 ----- 
陰劃 : 짝수 : 二 四 --- 十 -----

元亨利貞法(원형리정법)

1. 단자성 복자명
*姓(성:8)+(3)+(10)
元(원): 3+10=13
亨(형): 8+3=11
利(리): 8+10=18
貞(정): 8+3+10=21

2. 단자성 단자명
*姓(성:8)+(16)
元(원): 16
亨(형): 8+16=24
利(리): 8
貞(정): 8+16=24

3. 복자성 단자명(예:諸葛氏 제갈씨)
*姓(16)姓(15)+8
元(원): 8
亨(형): 31+8=39
利(리): 31(16+15)
貞(정): 31+8=39

4. 복자성 복자명
*姓(16)姓(15)+7+10
元(원): 7+10=17
亨(형): 31(16+15)+7=38
利(리): 31(16+15)+10=41
貞(정): 31(16+15)+7+10=48

八十一 數理에 대한 吉凶

一 太初格 始頭運(태초격 시두운) O
二 分散格 孤獨運(분산격 고독운) X
三 名譽格 福綠運(명예격 복록운) O
四 死滅格 破壞運(사멸격 파괴운) X
五 定成格 名財運(정성격 명재운) O
六 繼承格 德厚運(계승격 덕후운) O
七 剛成格 發展運(강성격 발전운) O
八 發達格 前進運(발달격 전진운) O
九 終局格 時虧運(종국격 시휴운) X
十 歸空格 空虛運(귀공격 공허운) X
十一 更新格 再興運(갱신격 재흥운) O
十二 柔弱格 孤愁運(유약격 고수운) X
十三 總明格 智達運(총명격 지달운) O
十四 離散格 破壞運(이산격 파괴운) X
十五 統率格 福壽運(통률격 복수운) O
十六 德望格 富財運(덕망격 부재운) O
十七 勇進格 暢達運(용진격 창달운) O
十八 發展格 降昌運(발전격 강창운) O
十九 盛敗格 病惡運(성패격 병악운) X
二十 空虛格 虛妄運(공허격 허망운) X
二一 自立格 頭領運(자립격 두령운) O
二二 中斷格 短命運(중단격 단명운) X
二三 草新格 旺盛運(초신격 왕성운) O
二四 出世格 蓄財運(출세격 축재운) O
二五 安康格 財祿運(안강격 재록운) O
二六 晩達格 英雄運(만달격 영웅운) X
二七 大人格 中折運(대인격 중절운) X
二八 風波格 波瀾運(풍파격 파란운) X
二九 成功格 幸福運(성공격 행복운) O
三十 不測格 不安運(불측격 불안운) X
三一 世祭格 興家運(세제격 흥가운) O
三二 順風格 旺盛運(순풍격 왕성운) O
三三 登龍格 隆盛運(등룡격 융성운) O
三四 變亂格 破滅運(변란격 파멸운) X
三五 泰平格 安康運(태평격 안강운) O
三六 英雄格 波瀾運(영웅격 파란운) X
三七 政治格 出世運(정치격 출세운) O
三八 文藝格 學士運(문예격 학사운) O
三九 將星格 指揮運(장성격 지휘운) O
四十 變化格 空虛運(변화격 공허운) X
四一 高名格 濟衆運(고명격 제중운) O
四二 辛苦格 愛難運(신고격 애난운) X
四三 盛衰格 散財運(성쇠격 산재운) X
四四 侵魔格 破滅運(침마격 파멸운) X
四五 智慧格 顯達運(지혜격 현달운) O
四六 未運格 悲哀運(미운격 비애운) X
四七 出世格 得時運(출세격 득시운) O
四八 濟衆格 榮達運(제중격 영달운) O
四九 變化格 盛敗運(변화격 성패운) X
五十 相半格 吉凶運(상반격 길흉운) X
五一 吉凶格 盛敗運(길흉격 성패운) X
五二 昇龍格 功名運(승룡격 공명운) O
五三 內虛格 半吉運(내허격 반길운) X
五四 無功格 敗家運(무공격 패가운) X
五五 未達格 不安運(미달격 불안운) X
五六 恨嘆格 敗亡運(한탄격 패망운) X
五七 逢時運 剛盛運(봉시운 강성운) O
五八 先因格 後福運(선인격 후복운) X
五九 災禍格 不成運(재화격 불성운) X
六十 暗黑格 災難運(암흑격 재난운) X
六一 理智格 財利運(이지격 재리운) O
六二 花落格 衰退運(화락격 쇠퇴운) X
六三 順成格 發展運(순성격 발전운) O
六四 逢霜格 衰滅運(봉상격 쇠멸운) X
六五 輝陽格 興家運(휘양격 흥가운) O
六六 暗夜格 失燈運(암야격 실등운) X
六七 天福格 榮達運(천복격 영달운) O
六八 明智格 發明運(명지격 발명운) O
六九 終末格 停止運(종말격 정지운) X
七十 空虛格 暗夜運(공허격 암야운) X
七一 見龍格 發展運(견룡격 발전운) O
七二 相半格 後因運(상반격 후인운) X
七三 平吉格 安過運(평길격 안과운) O
七四 遇昧格 不遇運(우매격 불우운) X
七五 適時格 平和運(적시격 평화운) O
七六 先因格 後盛運(선인격 후성운) X
七七 前後格 吉凶運(전후격 길흉운) X
七八 先吉格 平福運(선길격 평복운) O
七九 終極格 終末運(종극격 종말운) X
八十 終結格 終止運(종결격 종지운) X
八一 還元格 更喜運(환원격 갱희운) O